알코올 중독은

지속적인 음주로 부정과 같은

인간의 사고에 왜곡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질병입니다.

우리 뇌에는 오피오이드 수용체라는 부분이 있는데, 술을 마시면 그 과정에서 발생한 엔도르핀이 오피오이드 수용체와 결합해 사람에게 쾌감을 느끼게 합니다. 술을 더 많이 마실수록 오피오이드 수용체의 수용량이 증가하고 결국 같은 정도의 쾌감을 경험하기 위해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되며 종국에는 술이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의존이 심해지게 됩다. 알코올 중독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까지 일으키며,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


THE HEALERS'

알코올 중독과 의존

알코올 중독 이유에는 개인적 원인도 있지만,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술을 즐기는 집안이라거나, 술을 권하는 대학이나 회사에 들어간 경우같이 외부 환경에 의해서 알코올을 접하고 중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술을 접하게 되거나 정신질환, 신체적 통증, 대인 관계에서의 스트레스 등을 잊기 위해서 술을 마시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 일시적으로 자신이 처한 괴로움을 잊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가 속에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장기적으로는 자신의 심신을 갉아먹는 행위가 됩니다.

실제로 우울증, 강박증, 반사회성 성격장애,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같은 중증 정신 질환 환자들이 알코올 중독자인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술을 마실 당시에는 나아지지만 술이 깬 이후부터는 숙취와 동시에 심한 자괴감과 앞서 느꼈던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악순환을 반복합니다. 신체적 고통을 잊기 위해 알코올 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문제는 이러한 환자들이 알코올 중독에 빠지면 병의 진행이 가속화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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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의 특징 및 금단증상

알코올 중독자들은 자신이 마음을 안 먹어서 그렇지, 마음만 먹으면 술을 끊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러므로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음주문제에 대해서 지적하면, 술을 많이 마시고 음주문제가 있긴 하지만 알코올 중독은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음주문제에 대해서는 얘기를 하지 못하도록 화를 내거나 다른 말로 돌려서 회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들의 이러한 반응은 알코올 중독을 뇌의 질환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중독은 뇌의 질환이며, 알코올에 중독된 경우 갑자기 음주를 중단하게 되었을 경우 금단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초기 금단 증상으로는 손떨림, 식은땀, 불안, 불면, 짜증, 긴장, 우울 등의 증상이 있으며, 금단 증상이 더 심해지면 헛것이 들리거나, 헛것이 보이는 환청과 환시 등 환각 증상 등을 경험합니다. 금단 증상으로 진전 섬망을 경험하게 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금단증상은 5~6일 내에 사라지기도 하지만 만성금단증상의 경우에는 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만성금단증상을 경험하는 경우 매사에 초조하고 신경질적이 되거나 혹은 무기력하고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어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생활상의 불편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금단증상의 불편함으로 인해 다시 음주를 하게 되며 알코올 중독은 악순환됩니다. 금단증상에 대해 알고 치료를 받는 것이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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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의 재발

알코올 중독은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한번 상실된 조절력이 다시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알코올 중독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는 사람들은 치료를 받고 술을 조절해서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치료를 받은 환자라 하더라도 술을 조절해서 마시길 원합니다. 그러므로 알코올 중독의 치료는 상실된 조절력을 다시 조절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술을 안 마시도록 지속적인 약물치료, 심리치료 등을 통해 회복을 위한 관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더 힐러스병원에서는 입원에서 퇴원 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알코올 중독 재발율을 낮추는 것을 치료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의 진단기준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까봐 술을 숨겨 놓고 마시거나, 자신의 대인관계나 직장생활이 술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거나, 술로 인해 내과적 질환 등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미쳐 치료가 필요하거나, 가족들이 술을 마시지 마라며 말리고, 술로 인한 갈등이 생긴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알코올 중독은 숨겨야 되는 잘못된 사고방식이 아니라, 술에 대한 뇌의 보상회로에 따라 점점 더 술을 찾게 되고, 알코올 중독으로 진행시키는 병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자신 혹은 가족의 음주문제에 심각성을 인식한다면 제일 먼저 치료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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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내성 증가

술이 주는 기분 좋은 효과, 술 취함을 느끼기 위한 술의 양이 점점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술을 지속적으로 마셔 알코올 중독이 더 심해진 사람들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성이 증가한 경우 알코올 중독이 더 심해졌다는 의미이며, 역내성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이제 더 이상 술을 마셔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고통에서 나아지기 위해 괴롭더라도 술을 마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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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력 상실

조절력 상실에는 안 마실 때는 일주일이든, 한 달이든 안 마실 수 있으나, 한번 마시면 조절되지 않고 폭음을 하는 음주량에 대한 조절력 상실과 많은 양을 마시지는 않더라고 습관적으로 반주를 하거나, 퇴근 후 술을 사서 집에서 마시는 등 마시지 않아야 할 상황에서 술을 마시는 음주상황에 대한 조절력 상실이 있습니다. 한번 상실된 조절력은 다시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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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정신적 금단증상

대부분 알코올중독이라고 하면 손을 떨어야지만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금단증상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술 없이는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 짜증이 나고 예민해지는 경우, 무기력해지고 힘이 없어서 술을 마셔야만 힘이 나고 일을 하는 경우 모두 해당됩니다. 이러한 금단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더 힐러스병원으로 연락하셔서 증상에 대한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더 힐러스병원입니다.